제목 없음
보 도 자 료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계21:3-4)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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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9명의 죽음을 추모하는
생명살림, 노동영성회복, 원직복직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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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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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종교, 시민, 노동, 사회단체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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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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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연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오산다솜교회, 예수살기, 경기남부평통사
쌍용차노동자 생명살림, 노동영성회복, 원직복직 기도회 준비팀
메일 : act2jesus@hanmail.net 카페 : http://cafe.naver.com/esal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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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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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30일 오후 6시~8시 (이후 ~ 12월24일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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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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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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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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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름 연합회장 010-9301-6088 신하나 간사 010-7744-2116
오산노동자문화센터 장창원목사 010-2263-7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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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새 19명, 외로운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9년, 77일의 치열한 파업 끝에 협상이 이루어 졌지만 사측은 기한이 되어도 약속을 지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19명의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자살로,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쌍용차출신이라는 낙인으로 인한 구직의 스트레스는 삶과 죽음의 경계 마저 희미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이제는 어떠한 변화도 없을 것이라는 절망감, 누구도 그들을 이해하려하지 않는다는 외로움이었을
것입니다.
이 외로운 죽음의 행렬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9명의 죽음 앞에, 기독인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2. 지금 평택에는, 위로와 연대가 필요합니다.
19명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애통해하거나 괴로워하는 목소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해결점을 찾기가 어려운 현실이기에, 괴로워하기도 조심스러운게 사실인 듯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계속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 현실이 있습니다. 지금, 평택에는 이 외로운 죽음을 애통해하며 괴로워하는, 위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한진중공업 문제가 타결되는데에는 김진숙이라는 개인의 헌신과 노동자들의 투쟁도 있었지만, 시민들이 함께 한 ‘희망버스’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거대한 쌍용자동차와 정부를 상대하기에 지금 쌍용자동차 해고자들은 힘이 부족합니다. 연대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3. 11월30일 저녁 6시를 시작으로 1차 12월 24일까지 평택역에서 매일 추모기도회를 진행 합니다. 귀 단체의 홍보와 참여를 제안합니다.
가난한 사람, 유가족을 위로하시며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가 지금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과 그 가족에게 임하기를, 또 이 문제가 복직으로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려 합니다. 아직 부족한 인력입니다. 귀 단체의 홍보와 참여를 제안드립니다. 함께 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열린 소통의 방법으로 논의하려 합니다.
주 최 : 쌍용차노동자 생명살림,노동영성회복,원직복직기도회 준비팀
한기연(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오산다솜교회. 오산노동자문화센터. 경기남부평통사. 정의.평화 수원지역목회자연대. 예수살기. 현장과함께하는그리스도인모임.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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