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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1:5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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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3월_15일_위령제_기자회견문.hwp (20.0 KB), Download : 37 |
3월 15일 위령제 기자회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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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회생절차 종료에 즈음한
평택지역 야4당, 민주노총,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식순
참가자 소개 (집행위원장)
- 현황 발언 (민주노총)
- 시민사회 의견 발언 (평택연대 상임대표/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 야4당 공동 기자회견문 낭독
- 질의 응답
쌍용자동차 정리해고로 인해 14명이 안타까운 죽음에 이른 현실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아울러 더 이상은 이런 문제가 되풀이 되지 않을 수 있도록 기자회견에 참여한 우리들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란 점을 먼저 밝혀둡니다.
쌍용자동차는 오늘을 기점으로 인도 기업인 마힌드라&마인드라로 경영권이 완전하게 넘어가게 됨으로서 회사의 회생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되었다.
회사의 경영이 정상화된 시점에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바로 지난 2009년 8월 6일 쌍용자동차의 최악의 파국을 막고자 노사정이 함께 국민앞에 약속한 8․6합의에 담겨진 무급휴직자 1년후 복귀, 비정규직 고용보장, 손배가압류 철회 등이 아직도 지켜지고 있지 않은 점은 어떠한 이유로도 이해될 수 없는 문제이다. 이러한 약속의 불이행은 회사로 복귀되었어야 할 고 임00조합원의 사망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했으며, 쌍용자동차는 고 임00조합원을 비롯한 14명의 고인 유가족들에게 즉각적인 위로금과 생계대책마련을 포함한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현대자동차와 대우자동차가 그러했듯이 회사가 정상화되는 시점에 쌍용차 해고자, 무급휴직자 등이 순차적으로(삭제) 회사에 복귀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다각적인 방안과 추진계획을 마련해 더 이상 억울한 죽음이 생기지 않도록 책임 있게 나서야 할 것이다.
평택지역 야4당과 시민사회는 이러한 쌍용자동차의 노력을 강력히 촉구하며, 정치권과 시민사회로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쌍용차 해고자, 무급휴직자, 희망퇴직자들에 대한 실태조사사업 및 지원방안 마련, 구속자의 석방 촉구등 다양한 활동을 평택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
또한 언론사, 정당, 시민사회, 종교계 등 각계각층이 범국민모금운동을 추진하여 쌍용자동차 사망 유가족 및 극한 생계적 위협에 노출된 가정에 직접지원운동도 함께 벌여나갈 것이다.
[ 우리의 요구 ]
- 쌍용자동차는 사망 유가족 대책을 마련하고, 8․6노사정합의 즉각 이행하라!
- 쌍용자동차는 해고자 복직을 실시하라!
- 정부는 쌍용자동차 해고자, 무급휴직자, 비정규직, 희망퇴직자들에 대한 생계대책을 마련하라!
- 평택시는 정리해고이후 해고노동자, 가족들의 상황등 실태조사 및 노사정 합의 당사자로 책임있는 역할을 촉구한다!
2011년 3월 15일
평택지역 야4당, 민주노총,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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