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 사망사건 진상조사 및 대책마련 촉구 보건의료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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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신 :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02-766-6027 / 담당자 019-364-8541)
발신일 : 2011. 3. 6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제 목 : 쌍용차 해고자 잇따른 사망사건에 대한 릴레이 기자회견
첫 번째, 보건의료 기자회견 <취재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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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쌍용자동차 대량해고 사태 이후, 지난 1년 반 동안 14명의 해고자와 그 가족의 사망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2009년 당시 본 단체가 두 차례 걸쳐 쌍용자동차 해고자들의 정신건강보건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해고자 가운데 42%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었으며, ‘71%가 심리 상담이 필요한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상’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본 단체와 보건의료인들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등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이 필요함을 수차례 제기해 왔습니다.
2009년 쌍용자동차 대량해고 사태 이후에도 쌍용차 노동자들은 1년 반이 지나도록 재취업조차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으로 경제적 고통에 겪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미래의 불안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량해고 시기 나타난 극도의 정신적 충격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상당수 해고자들에게서 불안 증세와 우울증 등의 후유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20명에 가까운 해고자와 그 가족이 사망과 자살시도 및 정신이상 증세를 나타낸 것은 유래 없는 상황으로,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입니다.
쌍용차 해고자들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은 중앙정부는 물론 해고자 대다수가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에서도 해야 할 역할이 막중하다고 생각됩니다. 평택시는 해고자들와 그 가족들의 실태 파악과 함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취지로 보건의료인들이 “쌍용차 해고자 잇따른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및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3월 7일(월) 오전11시, 평택시정 앞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
* (다음 장) 기자회견 계획
쌍용차 해고자 잇따른 사망사건에 대한 릴레이 기자회견
“지금 나서지 않으면 더 이상 이들의 죽음을 막을 수 없다.”
첫 번째, 보건의료 기자회견
일시 : 2011월 3월 7일(월) 오전 11시 / 장소 : 평택시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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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 기자회견 순서 -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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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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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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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협 백남순 기획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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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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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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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쌍용차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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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이후 노동자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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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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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환경건강연구소 임상혁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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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자들의 정신건강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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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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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김호규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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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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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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