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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18: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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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긴급_보도자료(조선닷컴).hwp (12.5 KB), Download : 64 |
긴급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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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보도자료]
조선닷컴 7월 29일자 17시 30분에 올라온 기사는 명백한 오보임과 동시에 파업대오를 무력화 시키려는 악의에 찬 기사임을 명백히 밝히며 해당 기사에 대해 즉각 내려줄 것을 조선닷컴에 요청하는 바 입니다.
해당 기사 내용은 일일이 반박하는 번거로움 조차 의미가 없는 기사이며, 조선닷컴이 그동안 노동조합의 파업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외눈박이로 보고, 결과 또한 자신들의 희망사항으로 결론 맺고자 하는 조선닷컴의 수미일관한 보도 양태의 응축된 결과입니다.
조선닷컴은 그동안 노동자들의 절박한 외침과 요구엔 침묵과 외면으로 일관했으며, 공권력과 구사대 용역깡패들의 난입과 침탈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자기방어적 수단에 대해선 침소봉대하는 기가막힌 보도를 일삼아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쌍용자동차지부는 조선닷컴에 대해 일일이 반박하거나 코멘트를 단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무대응의 결과 오늘과 같은 보도로 자기진화하는 조선닷컴을 더 이상 방치해선 국민적 혼란은 물론 쌍용자동차의 평화적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 긴급보도자료를 냅니다.
특히 있지도 않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등 마치 기사가 사실인 것처럼 교묘하게 작성한 점은 질 낮은 3류소설에 불과합니다. 더 이상 조선닷컴은 소설을 쓰지 말고 기사를 쓰기를 정중히 권고합니다.
7월 28일 오후 6시 현재 상황은, 식수전달을 위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평화적 행진마저 마구잡이로 연행하는 등, 이성잃은 살인탄압이 버젓이 진행되고 하늘에선 오늘도 최루액이 비처럼 쏟아지는 상황입니다.
무러날 곳 없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펜대 하나로 어떻게 해볼 생각이었다면 즉각 멈추어야합니다.
7월 29일
전국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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