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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17:2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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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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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속노련_이명박에게.pdf (78.6 KB), Download : 74 |
[보도자료] 국제금속노련, 쌍용차 사태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에 항의서한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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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제금속노련, 쌍용차 사태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에 항의서한 발표
2500백만 전 세계 금속노동자들을 대표하는 국제금속노련은 쌍용차 공권력 투입 규탄, 쌍용차 사태의 대화를 통한 해결촉구, 식료품‧물‧의약품 봉쇄 탄압, 가족대책위 탄압 등에 대해 이명박 정부에 항의서한을 보냈다.
서한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공권력을 즉각 철수시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사측‧정부와 금속노조 간에 대화를 통해 정당하고 정의롭게 사태를 해결하라”고 강력히 촉구하기도 했다.
또 15명 쌍용차지부 간부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외부세력’이라며 금속노조 지부장을 구속한 것, 쌍용차지부 간부를 구속한 것도 충격적이라며, 계류중인 체포영장을 모두 철회하고, 구속된 노동자를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국제금속노련은 “이명박 정부는 야만적인 폭력과 탄압을 노동쟁의의 해결책으로 거듭 사용해 세계를 충격 속에 몰아넣었고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연합(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있는 귀하의 파트너들에게 깊은 우려를 계속 유발시키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국제적 망신이 아닐 수 없다. 노사문제를 야만적이고 살인적인 진압으로 해결하려는 이명박 정부의 행태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21c 한국에서 난민수용소만도 못한 상황으로 노동자들을 고립시키고, 최류액을 대량살포하고 물, 음식, 소화기전까지 끊어 살인적 위협을 가하는 모습에 한국이미지는 끝없이 추락할 것이다. 그 책임은 모두 이명박 정권에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제라도 이명박 정부는 국제금속노련의 제안을 받아들여 대화에 나서 쌍용차 사태를 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첨부 : 국제금속노련 항의서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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