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를 해 주는 "사랑의 김밥"】
지난 11월27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사랑의 김밥'이 오늘로써 4번째로 만들고 있다. 처음엔 김밥을 만들때 서툰 솜씨로 김밥을 만들어지만, 지금은 그 전보다 초보티를 벗어 버리고 맛있는 김밥을 만들어 가고 있다. 500개 안 되는 김밥으로 시작하여 공장 안에 일하는 동료들의 애정과 관심으로 지금은 800개로 늘어났다. 단지 김밥 갯수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공장안에 일하는 동료들이 우리를 맞이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다. 항상 '사랑의 김밥'에 관심을 가져 주신 공장 안에 일하는 동료 여러분!! 고맙습니다.
▲ '800인분 김밥'을 만들기 위해 준비 해둔 김밥재료
▲계란 한 판을 깨뜨려서 계란을 휘젓고 있는 와락 가대위
▲ 김밥에 들어 갈 김밥재료인 맛살을 손질하고 있는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
▲ 당근을 물에 깨끗히 씻고, 손질을 하고 있는 쌍용차지부 김남오 총무부장
▲깻잎상태를 일일이 획인하고, 손질하고 있는 와락 가대위
▲ 계란을 후라이팬에 구운 다음 김밥에 들어 갈 크기만큼 칼로 자르고 있다.
▲ 맛살을 자른 다음 후라이 팬에 맛있게 굽고 있다.
▲ 김밥에 들어 갈 재료를 손질하고 김밥에 들어 갈 재료준비가 끝냈다.
▲ 김밥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정성을 다 해 김밥을 말고 있다.
▲ 김밥에 들어 갈 재료를 확인하고 김밥을 싸고 있다.
▲ 정성스럽게 만든 김밥을 먹기 편하게 칼로 썰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