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김밥"을 맹글다..!!】
사랑의 김밥 재료구입을 위해 쌍용차지부와 와락은 평택시 재래시장인 통복시장을 찾았다. 맛있는김밥을 만들기 위해 들어길 재료를 손수장만하고, 재료 하나하나를 따져가며 신선한 재료를 구입
을 했다. 와락에서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며 김밥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했다. '사랑의 김밥'을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몇분의 동지들이 같이 김밥을 말았다. 오후 7시 넘어 시작한 '사랑의 김밥'작업은 12시 넘어서야 마무리를 했다. 많은 분들이 '사랑의 김밥'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어서 800개 넘는 김밥을 만들었다.
▲ 평택 통복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김밥재료
▲ 김밥에 들어 갈 당근을 손질하고 있다.
▲ 김밥에 들어 갈 햄을 정리하고 있다.
▲ 신선한 재료인 시금치를 다듬고 있다.
▲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김밥을 만들고 있다.
▲ 가지런히 손질한 김밥 재료
▲ 동료들을 생각하며 김밥을 말고 있다.
▲ 신선한 재료들로 밥과 함께 김밥을 말고 있다.
▲ 밥을 퍼 나르고 있는 김정욱 사무국장
▲ 정성스럽게 말은 김밥에 깨와 함께 기름을 바르고 있다.
▲ 간격을 유지하며 김밥을 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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