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를 통해 서로가 치유가 되고, 문제를 풀어 나가자.!!
금일 아침, 평택을 김득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쌍용차 4초소 앞에서 출근하는 조합원과 아침인사를 나누고, 공장 안 쌍용차 노동조합을 방문했다. 김규한 위원장은 평택을 김득중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웃는 얼굴로 맞이 해 주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우리는 같은 노동자다. 밖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우리 김득중 후보가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대의원 간담회 속에서 김득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년만에 이 자리에 서니 설레고 긴장이 된다”고 전한 뒤 “지난 시간의 갈등과 반목을 딛고, 힘차게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시작이다.”고 전했다. 우리사주 조합을 방문하여 간담회속에서 쌍용차 정상화에 대한 의견을 듣고 왔다.
▲쌍용차 4초소 앞에서 출근하는 조합원과 아침인사를 나누고 있다.
▲쌍용차 노동조합을 방문하여 김규한 위원장과 얘기하고 있다.
▲김득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쌍용차 노동조합 대의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우리사주 조합을 방문하여 쌍용차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를 만나다.
평택을 김득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평택 청북에 위치한 대원산업 현장에 일하는 노동자를 찾아갔다. 김 예비후보는 장갑을 낀 손을 일일이 잡으며 “7.30 재,보선에서 함께 힘을 모우자”고 호소 했다.
▲대원산업 현장을 찾아가 땀 흘리는 노동자를 만나고 있는 김득중 국회의원예비후보
▲7.30 재,보선에서 "함께 힘을 모우자"며 손를 내미는 김득중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득중 - 조국 대담...!!!
한겨레 신문사에서 평택을 김득중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만나 대담을 했다.
▲ 한겨레 신문사에서 평택을 김득중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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