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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화) 일일 투쟁 소식지
노동조합  2013-12-25 18:09:07, 조회 : 385, 추천 : 37

※ 원본 사진을 보시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최종범 노동열사,


          당신은 영원한 금속노조 조합원이자 삼성서비스지회 조합원입니다.】

 


최종범 노동열사 징례식이 삼성자본에 의해 타살이 된 지 55일만에 “전국민주노동자장”으로 치루어졌다. 최종범 열사는 2010년 5월 입사하여 가정을 위해 일만하다 올해 금속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무노조 삼성자본은 모진 탄압과협박에 이기지 못 해 타살이 되었다. 최종범열사 유서에서 보듯이 "삼성전자서비스 다니며 너무 힘들었어요. 배고파 못 살았고 힘들어서 다들 너무  힘들어서 옆에서 보는 것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전 전태일님처럼 그러진 못해도 전 선택했어요. 부디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24일(화) 오전10시30분, 최종범열사가 근무했던 삼성전자서비스 천안두정센타 앞에서 영결식이


진행 되었다. 열사장례위원장인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의 조사에서 "민주노총이 삼성에게 열사의 목숨 값을 반드시 받아내고,노동자로 존중할때까지 투쟁하며, 무노조전략을 포기할 때까지 싸우겠다."며 "삼성노동자들이 당당하게 노동자로서 권리를 보장받도록 민주노총이 투쟁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사가 끝나고 열사의 넋을 달래는 진혼무를 진행 했으며, 마지막으로 헌화를 했다


     


오후13시30분에는 서울 삼성본관 앞에서 노제를 진행했다. 통일문제 연구소 백기완 선생님의 조사에서 "(최종범 열사가) 똑!똑!똑! 소리가 들리느냐..!! 삼성본관 복도를 걸어가는 소리가 들리느냐.. 가슴 펴고 두 눈 똑바로 뜨고 앞으로 가라..!!"며 "산자여 따르라! 산자여 따르라!"전하며 울분을 삼키지 못했다.


 


15시30분, 마석공원으로 이동하여 하관식을 마지막으로   최종범 열사를 보내어야 했다


금속노조 남문우 수석부위원장의 조사에서 "(고인을 바라보며) 죄송스럽다. 미안하다. 우리의  실력이 부족했다."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 했다. 또한 "금속노조도 삼성서비스지회 민주노조를 위해 15만 노동자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최종범열사가 금속노조 가입하여 '금속노동자'로서 자랑스럽게 여겼으며, 고인이 좋아했다는'금속노조가'를 함께 한 동지들이 저 하늘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힘차게 불렸다.


    


                 ▲ 고인이 근무했던 삼성서비스 천안두정센타로 거리행진하고 있다.


 



                 ▲ 최종범열사가 근무했던 천안 두정센터 앞에서 '영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 전규석 금속노조 위원장이 조사에서 "열사의 죽음은 동료에 대한 애정을 담은 목마름이고, 큰 사랑


                     이며, 지독한 아픈 사랑"이라며 "(최종범 열사)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 넋을 달래는 진혼무가 진행되고 있다.


 



                 ▲ 고인이 가는 마지막 길에 헌화를 하고 있는 쌍용차지부 김득중 지부장


 



                 ▲ 열사장례위원장인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의 조사를 하고 있다.


  



                 ▲ 통일문제 연구소 백기완 선생님의 조사에서 "(최종범 열사가) 똑!똑!똑! 소리가 들리느냐..!!


                    삼성본관 복도를 걸어가는 소리가 들리느냐.. 가슴 펴고 두 눈 똑바로 뜨고 앞으로 가라..!!"며


                  "산자여 따르라! 산자여 따르라!"전하며 울분을 삼키지 못했다.


 



                 ▲ 고인이 가는 마지막 길에 술 잔을 따르고 절을 올리고 있다.


 



                 ▲ 최종범열사 작은형의 유족인사에서 "종범이가 고민, 고뇌하다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든다."며


                     "꼭, 제발 유언대로 동지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조합이 결성 되었을때 누구보다 기뻐했고, 누구보다 자랑스러워 했고, 누구보다 자부심이 강했던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깃이 최종범 열사 몸을 감싸고 있다.


 



                 ▲ 그토록 사랑했던 최종범 열사를 가슴에 묻고, 마지막 이별을 고하고 있다.


 



                 ▲  최종범열사가 금속노조 가입하여 '금속노동자'로서 자랑스럽게 여겼으며, 고인이 좋아했다는


                     '금속노조가'를 함께 한 동지들이 저 하늘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힘차게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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